미연준(Fed)이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한 가운데, 캐나다 중앙은행(BoC)도 0.5% 포인트를 인상했다.
7일(현지시간) 월스트리트 저널(WSJ)에 따르면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3.75% 에서 4.25%로 인상했다. 이날 인상한 기준금리는 2008년 이후 15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.
중앙은행은 성명을 통해 "향후 추가 조사를 통해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잘 유지 되도록 정책 금리 추가 인상이 필요한지 검토하겠다"고 밝혔다.
또 "물가상승 압력이 탄력을 잃고 있다"며 "인플레이션 수치는 여전히 높다"고 덧붙였다.
이에 일부 경제학자들은 금리가 4.25%에 도달하면 중앙은행은 금리인상을 중단할 것이라고 예측했다.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명시적 지침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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